다이어트 음식, 식사량 조절하는 6가지 방법

다이어트 음식, 식사량 조절하는 6가지 방법

 

 

1. 껌씹기

배가 고플 때는 껌을 씹는 것이 배가 덜 고프게 해 준다고 합니다

배고플 때 껌을 씹는 것이 힘들 수도 있지만

배고픔을 참아야 한다면 껌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 연구결과에서는 껌을 씹는 동안에는 배고픔을 덜 느끼고

정크푸드 같은 것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껌을 씹을 때 스낵 같은 고칼로리를 껌을 씹지 않을 때 보다

더 적게 구매하게 되고 야채와 같은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된다고 합니다

 

2. 방문한 가게에서 제일 건강한 음식을 먼저 먹기

집에서 식사를 하던 외식을 하던 가장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먼저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뷔페를 방문했을 때는 지방이 많은 고기나

고지방의 음식보다는 채소 같은 음식들을 먼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뷔페에서 처음 먹는 음식을

더 많이 먹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건강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계산을 현금으로 하기

플라스틱의 딱딱한 카드로 지불을 한 것이 현금으로 계산을 한 것보다

정크푸드와 디저트를 더 쉽게 산다고 하는데요

한 고등학생들이 음식을 살 때 현금으로 사는 실험을 했었는데

정크푸드를 살 때는 생각을 2번 이상 한 반면

플라스틱으로 사는 실험에서는 과감하게 생각을 하지 않고 샀다고 합니다

 

4. 요리프로그램을 보지 않기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면 TV 등 미디어에서

요리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간식이나 음식을 먹고 싶어 지게 되고

오히려 사탕 같은 군것질을 더 많이 한다고 합니다

 

5. 파란색 접시를 사용하기

다이어트를 할 때 혹은 음식을 담을 그릇을 살 때 파란색 그릇일수록

음식의 양을 덜 먹게 한다는 말은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그만큼 음식과 그릇의 색상이 잘 어울릴수록 더 많이 먹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파란 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덜 먹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6. 작은 그릇과 접시를 사용하기

접시와 그릇의 크기는 내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큰 접시를 사용한다는 것은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큰 그릇을 가진 가정이 작은 그릇을 가진 가정에 비해서

52% 정도 더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음식량을 조절하고 계실 텐데요

 

모두 음식 조절하시고 다이어트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